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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퓨렌스, Genesys Virtual G-Summit 2020 참가

안녕하세요. 컨택센터 솔루션 업체 퓨렌스 입니다. 긴 장맛비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한 하루가 계속되는 하루 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이 있는 지금! 저희 퓨렌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최된 제네시스 코리아의 ‘버츄얼 G-서밋 코리아 2020(Virtual G-Summit Korea 2020’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럼, 둘러 보실까요?                                         https://gsummitkorea.vfairs.com/#hallview   이번 컨퍼런스에는 클라우드 보이는 ARS를 소개하였습니다.   퓨렌스의 클라우드 보이는 ARS 서비스는  기존 음성 ARS와 연동이 가능하여 음성 통화를 하는  고객에게 문자나 웹 화면 등으로  모바일 컨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퓨렌스의 클라우드 보이는 ARS 'ArSee' 솔루션      ArSee(클라우드 보이는 ARS)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관리자가 직접 시나리오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시나리오 빌더를 이용하여 메뉴 구성 및 회사의 이미지에 맞는 화면을  직접 만드실 수 있습니다!! 아래 유튜브를 참조하시면 ArSee가  보다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링크를 많이 이용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09&v=8d0XWh-BmLg&feature=emb_logo 오늘은 이렇게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하였습니다.  해당 컨퍼런스는 9월 11일까지 이용 가능하시니  많이 방문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다양한 부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퓨렌스의 클라우드 보이는 ARS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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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퓨렌스, 콜게이트와 '클라우드 보이는ARS 서비스' 협약 진행_경기일보

컨택센터 솔루션 개발 전문 업체 퓨렌스(대표이사 신현삼)와 보이는ARS 플랫폼 업체 콜게이트(대표이사 박원진, 김용진)가 손잡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에 나섰다. 퓨렌스와 콜게이트는 지난 29일 낮 12시, 보이는ARS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위해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퓨렌스는 자체 개발한 컨택센터 통합 솔루션 CTI, 음성자동응답시스템(Irsee), 녹취시스템(RecSee), 전광판 솔루션(Wallts)은 물론 클라우드 컨택센터 구축을 위한 솔루션(Clex) 등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콜게이트는 특허받은 기술을 토대로 보이는ARS 플랫폼 분야에 압도적인 서비스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콜게이트는 서비스 연동을 위한 라이선스 발급을, 퓨렌스는 이를 활용한 서비스 플랫폼 운영·개발을 할 예정이다.  양사는 '클라우드 보이는 ARS 서비스 플랫폼' 개발로 가성비 높은 컨택센터를 구축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기술지원, 마케팅 및 영업활동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퓨렌스 신현삼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컨택센터 시장에 양사가 상호보완하며 효과적인 보이는ARS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퓨렌스의 보이는ARS(이하 ArSee) 서비스는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고객의 사업 형태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ArSee는 기존 ARS와 연동이 가능해 음성 통화를 하는 고객에게 문자나 웹 화면 등으로 모바일 컨텐츠를 제공한다.  장영준 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