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렌스가 새 사옥으로 이전 한 지 한 달이 막 지나가고 있습니다. 퓨렌스는 새 사옥에서 새로운 다짐과 목표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먼저, 퓨렌스가 강조하는 '인재 중신의 회사'를 위해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더욱 더 힘쓰고 있습니다. 커피머신, 안마의자, 휴게실 및 책 대여, 게임기 등 업무에 지친 임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퓨렌스는 콜센터 솔루션 개발, 구축에 힘쓸 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퓨렌스” 텔레마케팅 고객 컨택률, 모바일 블레이드 서버로 혁신한다.   콜센터 솔루션 개발 전문 업체인 퓨렌스가 아웃바운드 콜센터용 블레이드 서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아웃바운드 콜센터들의 문제점으로 070 인터넷 전화, 02 지역번호 등이 보이스 피싱과 보안에 취약한 상태이다. 그로 인해 콜 성공률 감소와 보안 취약 등의 문제점이 뒤따르고 있다. 이에 대한 대처로 010을 사용한 모바일 콜센터가 형성되었지만 이 또한 안드로이드 9.0 버전에서 3rd party 녹취가 호환되지 않아 난항을 겪는 추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퓨렌스는 “신규 구축이 아닌 010 콜센터로 업그레이드를 제안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신규 솔루션 ’모바일 블레이드 서버‘ 출시를 예고하였다. 모바일 블레이드 서버는 별도 시스템 구성없이 070, 02 번호에 별도 업그레이드 없이 블레이드 서버를 연동하여 010 번호로 발번이 가능하다. 블레이드 서버 하나로 기 구축된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고, 본체 추가로 손쉬운 포트 확장이 가능하며, USIM/Module의 핫스왑을 통해 번호변경 또한 용이하게 이루어진다. 고객들은 통신사 선택이 자유롭고, 010 발번으로 콜 성공률을 높이며 예비 서버 혹은 모듈로 교체를 통해 편리한 유지보수가 가능하여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큰 절감이 돼, 콜센터 시스템들의 진화된 형태를 보여 준다.   본 서버는 2019년 상반기 출시 될 예정이며, 현재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데모 시연 중에 있다. 퓨렌스의 모바일 블레이드 서버는 침체되어있던 아운바운드 콜센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2일 금요일에, 2019년 퓨렌스 상반기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퓨렌스의 새 사옥에서의 힘찬 출발을 위해 다같이 의기투합을 다지고자 대부도로 떠났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서로 부족했던 부분들과 앞으로의 퓨렌스 계획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들을 가졌는데요. 신현삼 대표님께서는 특히  Customer Satisfaction을 강조하셨습니다.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보다 높은 품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표님의 인사말로 시작해 각 팀별로 앞으로의 사업 계획들과 미흡했던 부분들, 개선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도 퓨렌스 임직원들은 진지하게 회의에 임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지식들과 아이디어들을 공유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진지했던 사업계획 발표 후에는, 모두가 참여하는 족구 대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표님의 활약과 모든 직원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으로 모두가 많이 웃는 시간이었습니다. 족구 대회 우승 팀에는 소정의 상금 또한 지급되었습니다. ^^   저녁시간에는 배고픈 모두를 위해 맛있는 바베큐 파티를 즐겼는데요.   서로 못다한 이야기들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간으로 상반기 워크샵을 마무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콜센터 솔루션 전문 개발 기업 퓨렌스가 작년부터 예정되었던  사옥 이전을 드디어 완료했습니다. 2월 14일에 이전을 완료하고 앞으로의 퓨렌스 성장과 발전을 빌며 모두 한마음으로  고사도 지냈습니다. 퓨렌스는 13년 동안 한 길만 보며 달려왔고 앞으로도 솔루션 기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 입니다. 새로운 사옥에서 더 발전하고 성정하는 퓨렌스가 되겠습니다. *새 사옥 사진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퓨렌스가 2019년 1월 완공된 에이스가산타워로 2월 14일에 사옥을 이전 할 예정입니다. 작년부터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퓨렌스는  신규사옥에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더욱 더 힘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해, 새로운 사옥,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콜센터 솔루션 구축 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 개발에도 더욱 더 매진해 국내 컨택센터 산업을 이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