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렌스가 지난 달에 예쁘게 꾸민 소원 트리 입니다. 라운지에서 아직도 반짝 반짝 빛나고 있는데요 2020년 퓨렌스 그리고 모든 분들이 반짝 반짝 빛나는 한 해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예쁘게 반짝이는 트리처럼 퓨렌스도 늘 고객사를 더 빛내기 위해 옆에서 늘 반짝이겠습니다.
대표님의 연말 센스 선물이니 오해 하지 말아주세용!!ㅎㅎ임직원 분들 이름이 적힌 스티커를 제작해서 붙힌 세상에 하나뿐인 소주입니다. 재밌는 이벤트 였답니당 ㅎㅎ(※소주 회사 아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