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국 진출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 온 퓨렌스(주) 가 미국정부조달협회 코비 회원사 (KoBE Platinum Member) 가 되었습니다.
코비 (KoBE) 미국정부조달협회는 비영리협회로 200여개의 회원사로 20년이상 운영되고 있으며, 미연방/주/지방정부에서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비(KoBE) 는 200여개의 회원사들의 미국 내 조달 사업 진출을 돕는 한편, 한국 기업의 미국 정부 조달 시스템이나 조달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와 실무 과정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원사 가입은 자사 녹취 솔루션인 렉시 (RecSee) 출범을 위한 네트워크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고, 퓨렌스의 글로벌 기업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