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말일에 선정된 해외민간네트워크사업 관련하여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매칭 상담회에 신현삼 대표님과 함께 7월 15일 다녀왔습니다.
2012년부터 3년동안 퓨렌스는 일본 한일무역과 함께 해외민간네트워크 지원 사업에 참여 기업과 수행기업으로 선정 되어 일본 시장 개척에 힘을 모았고, 지난 2015년 초 가시적으로나마 일본에 RecSee (렉스)를 수출하였습니다.
2016년부터는 좀 더 큰 기회 시장을 개척하고자 미국을 선택하였고, 현지 민간네트워크 수행 업체 3곳과 상담을 진행 하였습니다. 2016년도에는 미국 시장에 퓨렌스라는 이름을 알리고 현지 시장 현황 파악을 1차 목표로 하여 함께 할 수 수행사를 선택 할 것이며, 자사 콜센터 솔루션인 RecSee(렉시), T-motion(티모션), 전광판, 컨플을 런칭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