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렌스㈜가 국립공원 ASP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ASP 서비스는 고가의 콜센터 구축 비용 대신 매월 일정한 금액으로 저렴하게 콜센터 서비스를 임대형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써, 시민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해야하는 국립공원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퓨렌스는 정확하고 신뢰성있는 스템을 통해 국립공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퓨렌스는 지난 2014년부터 12월부터 진행하였던 AVAYA APEC 과의 파트너 계약이 체결하였다. AVAYA 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서, 채널 파트너사를 통해 전 세계 여러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IP오피스 9.1을 시장에 선보였다. AVAYA의 IP 오피스 9.1은 싱글 서버에서 150개의 각기 다른 장소에 있는 사용자를 최대 2500까지 연결해 주며, 특히 250명의 멀티미디어 컨택센터 에이전트를 지원하는 컨택센터 기능이 추가 되었다. 퓨렌스는 AVAYA의 IP 오피스 9.1를 현재 영업중인 고객사는 물론 신규 고객에게 당사의 솔루션인 RecSee, IVR,T-motion등과 연동시키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솔루션을 소개를 할 예정이다.

2015년 2월, 처음으로 발표된 중소기업청의 상반기 주요 사업인 해외민간네트워크 지원사업에 퓨렌스(주)가 3회 연속 선정되어 지난 3월 3일 매칭세미나에 참석하였다. 해외민간네트워크 사업은 해외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는 중소기업에 해외 현지의 컨설팅, 마케팅 회사를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컨설팅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 첫 선정이래, 퓨렌스는 일본에서 마케팅업무를 하는 KJIT과의 MOU를 체결하였고, 2014년에는 KJIT을 통해 일본 현지 기업인 NIT사와 MOU를 맺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에서 퓨렌스는 2015년 2월초, 일본에 박스형 녹취 시스템인 RecSee 를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2015년도는 일본은 물론 다른 나라로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며, 당사가 보유한 녹취 솔루션은 물론, IVR, CTI, EMS 등의 수출 역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적 고객접점 관리 솔루션 기업인 LogMeln 사의 아시아지역 부사장 Paul Bunn 이 2015. 2. 16~ 2. 17일 양일간 당사를 방문해 양사간의 기술과 솔루션에 대해서 소개하고 기술 협력 및 전략 제휴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LogMeIn은 Chatting, email, remote access등의 통합적인 고객 접점 관리 솔루션을 전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이며, 기업들이 쉽게 고객 접점 관리를 확대하거나, 기존의 관리와 서비스 개선사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퓨렌스는 이러한 글로벌 솔루션과 당사의 콜센터 (CTI, Recording, IVR) 기술과 접목하여 멀티 컨택센터 서비스 사업을 이어갈 것이며, 향후 LogMeln 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 매김 할 것입니다.

2015년 2월 5일 퓨렌스㈜는 일본에 녹취(Recording) 시스템을 첫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다년간 일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일본 시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관계 개선에 애를 쓴 퓨렌스의 첫 수출로서, 이번 기회로 퓨렌스는 일본 시장 진출과 일본 고객의 니즈를 보다 분석하여 시장과 제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일본 수출은 본격적인 일본 시장에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채널 및 대리점 확보에 더욱 주력하여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