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렌스㈜ , LogMeIn 아시아 총판 계약 체결
CTI 솔루션 전문기업 퓨렌스㈜(www.furence.com, 대표이사 신현삼)와 세계적 클라우드 앱 관리 솔루션 업체 LogMeIn (www.logmeininc.com)이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영업 확대를 위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미주 및 유럽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LogMeIn 의 신개념 멀티 채팅 솔루션인 Boldchat, 고객 서비스 솔루션인 Rescue, Rescue Lens 그리고 협업 솔루션인 Join.me 등의 공급 확대를 위한 영업 기회 발굴 및 마케팅, 기술지원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퓨렌스㈜는 자체 개발한 CTI, IVR, 녹취, 전광판, AP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30여개국의 다양한 구축 노하우를 가진 콜센터 전문 구축 업체이다.
LogMeIn은 언제 어디에서든 모든 컴퓨터에 접속하고 제어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공급업체로 원격제어는 물론 멀티 채널을 통한 CRM 솔루션과 고객 만족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를 시켜 줄 Customer Engagement Solution 등을 개발한 글로벌 업체로 세계 700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신현삼 퓨렌스㈜ 대표이사는 “퓨렌스㈜는 자체 개발한 CT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 사업을 기반으로 LogMeIn 의 솔루션을 접목시켜, 멀티 채널 컨텍 센터 및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