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렌스㈜, 서울시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퓨렌스㈜ 2017년 서울시가 평가한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강소기업이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등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대상으로 기업 신용도, 임금체불이력, 산업재해율, 고용안정성 등 결격요건 해당기업을 제외하고,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한 강한 경쟁력을 가진 우수 기업입니다.
선정 방식은 매년 1번으로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가 올해 3월29일부터 4월28일까지 공모로 모집한 297곳을 대상으로 △기업 역량 △고용 양과 질 △청년 채용의지 △서울시 취업지원프로그램 협력 정도를 심도 있게 심사해 최종 174곳을 선정되었습니다.
퓨렌스㈜는 지난 몇 년간 청년인턴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부분과 많은 특허 보유로 훌륭한 기술력을 통한 기업 성장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서울형 강소기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 가능성과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에 집중 선발했다는 것이 선발했다는 것이 핵심으로 특히 신청자격 자체를 기존 공공기관으로부터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한정하고 심사항목도 기업의 역량, 정규직 비율 및 증가율, 복지.근무환경 등 일자리 질을 심도 있게 심사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살펴보면 청년들이 선호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구 분야, 화장품 등 뷰티산업, 디자인,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 분야의 기업이 많았습니다.
퓨렌스(주) 신현삼대표이사는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을 위해 힘쓸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습니다.